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일반 게시판 상세내용
제목 졸업식에서 미화·경비원 기부금 전달
작성일 2017-02-20 작성자 입학홍보처
파일첨부 FILE 170220032436__메인.JPG
대학 미화원 및 경비원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본교는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지난 16일 이천환기념관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성공회대 미화와 경비를 담당하는 ㈜푸른환경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미화원 및 경비원 23명이 ‘아름다운 동행 학교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 전달 후에는 새천년관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김창진 반장이 미화·경비원을 대표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 반장은 “17년 간 근무하며 나이든 사람들이 이 학교에 와서 우리 청소미화원, 경비‧방호 팀들과 함께 모여 일을 하니 늘 고마웠다. 그래서 모임에서 우리들의 작은 마음을 조금씩 보태서 학교에 전달하면 어떻겠나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기부금을 마련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요즘 학생들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이 어려운 때에 홀로서기 한 번만해도 성공하는 것이다. 홀로서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졸업생들에게 말했습니다.

또한, 총동문회에서도 학교발전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인문·사회·공학계열 13개 학과 337명, 7개 대학원 24개 학과(전공) 석·박사 72명 등 총 40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습니다.
 
총장상은 이지훈 학생을 비롯한 12명이 수상했으며, 이사장상은 김찬이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이경미, 김희주, 배융호, 황윤하, 최란, 김영은 학생 등 총 6명이 수상했습니다.
 
이정구 총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은 우리 대학의 미화와 경비를 담당하는 분들로 인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비록 첫 항해가 외로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모선인 성공회대학교가 언제나 함께 할 것을 믿고 용감하게 출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전다음글 목록
다음글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토크콘서트 입학식 개최 2017-02-22
이전글 [인터뷰] 학생홍보대사(느티소리) 2기, 일 년 간의 활동을 마치며 2017-02-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