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공시사항 게시판 상세내용
제목 [동아시아연구소]칠곡가시나들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작성일 2019-05-08 작성자 동아시아연구소
파일첨부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문화담소+

영화 <칠곡가시나들>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김재환 감독 GV및 무료상영회-

일시 : 5월 20일 저녁 6시
장소 :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 M301
초청 : 김재환 감독
대담 :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한다, 장밋빛 뺨,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의 깊은 샘에서 뿜어나오는 신선한 정신,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한다.’

저 유명한 사무엘 울만의 ‘청춘’은 노년의 삶을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이른바 바이블 같은 ‘시’다. 여기, 사무엘 울만이 노래한 진정한 ‘청춘’의 표상이 있다. 세월로 주름진 자글자글 얼굴에 좌우로 뒤뚱거리는 느릿한 걸음, 새까만 파마머리 스타일을 똑같이 고수하는 평균나이 86세의 경북 칠곡의 일곱 할머니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육체는 비록 세월을 비껴갈 수 없었지만, 인생끝자락에 난생처음 한글을 배워 다시 청춘이 도래한 이른바 ‘그레이네상스’를 누리고 있는 일곱 명의 시골 할머니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이다. 



주관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협력 : 세상을 바꾸는 꿈, 바꿈
후원 : 한국연구재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다음글 목록
다음글 [동아시아연구소]평화를 수호하는 천황? 일본 신천황즉위의 의미와 한일관계의 전망 2019-05-15
이전글 <교목실> 한일교류캠프 참가자 모집 (2학기 채플 대체 가능)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