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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학자의 과학 산책(김기석)’, 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작성일 2019-11-28 작성자 입학홍보처
파일첨부 FILE 191128110040__신학자의_과학산책.jpg
본교 김기석 총장의 저서 ‘신학자의 과학 산책: 과학과 신학의 경계를 걷다’가 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발행된 교양도서 중 10개 분야 8,112종을 접수해 3단계 심사를 진행했다.
 
‘신학자의 과학 산책’은 신학과 과학의 경계를 탐구하는 책으로, 김기석 총장이 본교에서 10년간 강의한 내용을 모아 지난 2018년 7월 출간했다.
 
이 책은 ‘신앙에 대한 과학의 도전’, ‘현대 과학과 기독교’, ‘진화론과 창조 신앙’, ‘인공지능과 한국교회’, ‘과학과 영성사이에서’ 등 크게 5가지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기석 총장은 저서에서 “오늘날 인류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핵전쟁, 기후변화, 환경오염, 변종 바이러스의 위기를 안고 있으며, 오래된 문제인 기아와 질병과 양극화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학은 혼자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의 배경에는 인간의 과도한 욕망이 도사리고 있다. 오늘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자와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도덕적 능력과 영성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덕적 능력과 영성은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성서의 오래된 가르침 속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필자는 과학이 지배하는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과 자비, 희생과 연민을 가르치는 종교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과학과 종교를 함께 존중하면서 그 경계를 산책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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