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일반 게시판 상세내용
제목 제21회 글쓰기대회 시상식 열려
작성일 2019-12-10 작성자 입학홍보처
파일첨부 FILE 191210103017__0.jpg
본교는 ‘제21회 성공회대학교 글쓰기대회’ 시상식을 지난 5일 총장실에서 개최했다.
 
글쓰기대회는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인문학적 소양 및 가치관을 정립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자 중앙도서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ECO(환경·생태)-읽고 생각하고 논하다”로, 학생들은 생태를 주제로 한 추천 도서를 읽고 자유롭게 쓴 글 25편을 제출했다.


 
열림상은 강여울(나는 날마다 무엇을 먹고 있는가?) 학생이 수상했으며, 나눔상은 권나연(당신이 미세먼지에 대한 얼만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공기를 모두의 것으로 만들자) 학생을 비롯해 김지원(전환의 시도, 인류세), 이호찬(친환경과 과학기술이 외면한 곳)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성동원(공기를 파는 사회를 당신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송현아(공생과 조화의 길), 정인영(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학생이 섬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진영종 교수는 “심사위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학생들이 지구, 기후변화, 미세먼지라는 인류의 과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며, “성공회대학교 학생들이 지구를 자신의 벗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글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다”고 전체적인 심사평을 밝혔다.
 
또한, 진 교수는 “선정된 도서의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평소 언론에서 접한 내용이 출발점이자 본론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선정된 도서를 공부하고, 자신의 관점을 찾아가면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숱한 정보의 홍수에 사로잡혀있는 자신을 구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아쉬운 점도 전했다.


 
이전다음글 목록
다음글 김성수 성공회대 전 총장, 우당상 선정 2019-12-10
이전글 제5회 좋은 수업 에세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019-12-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