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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성공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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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가진 대학”
작성자 이시자카 고이치 릿쿄대학 교수
릿쿄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성공회대학교와 벌써 15년 넘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릿쿄대학이 일본의 성공회대학이기도 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 많아 2005년 단기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 성공회대 교수님께 한국어를 배웠던 인연도 있습니다.

매년 여름방학마다 릿쿄대학 학생들과 성공회대를 방문해 많은 성공회대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고 공부하며, 성공회대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둘 새로운 건물,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나고 외관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성공회대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실력입니다. 그동안 만나본 성공회대 학생들은 공부할 때 항상 진지하고 열정 가득한 태도로 임합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학생들은 단순 어학 실력뿐만 아니라 일본에 대한 지식까지 갖추었습니다. 성공회대 학생들은 공부 목표와 전공을 깊이 생각해서 문제 대상을 보려는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교수들과 학교가 있습니다. 전부터 교수진들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을 만날수록 이러한 생각에 확신이 듭니다.

릿쿄대학과 성공회대의 오랜 교류는 일본 내에 한국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람’ 간 교류 활동을 통해 두 나라 ‘사람’ 간 신뢰를 쌓아가길 기대합니다.